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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캠프의 모든 시설은 고객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승마장 궁평캠프는 승마하는 회원이 즐겁고, 근무하는 직원들이 보람되고, 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궁평캠프에서의 즐거운 승마를 통해 회원들은 재충전의 계기가 되고 정신적, 체력적으로 건강해 질 것입니다.
궁평캠프의 직원들과 승용마들은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과 더불어 풍요로운 자유를 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로 1208
- 연락처 : 031-357-7181
- 홈페이지 : www.gp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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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해안은 해송과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로서 길이 2km, 폭 50m의 백사장과 100년된 해송 5천여 그루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태양이 서해바다로 질때 바다와 해송이 함께 어우러진 장관은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빼어난 경관을 연출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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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의 품처럼 포근한 남양성모성지
남양에 가면 '로사리오교'라는 자그마한 다리가 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순교 남양 성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맷돌이 우뚝 서 있는데, 이곳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성모마리아 순례성지로 선포된 남양성모성지다.
성지 앞 쪽에 서 있는 구불 구불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소나무가 볼거리의 시작으로, 성지의 양편과 뒤쪽에는 나지막한 동산들이 감싸듯 둘러 쌓여 마치 성모마리아의 품 안에 든 것처럼 아늑한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가장 눈에 띄는 조형물은 로사리오 성모님의 동산이다.
원형으로 펼쳐진 성지 전체가 하나의 묵주처럼 꾸며져 있는데 대형 십자가상과 성모상, 어른이 팔을 펼쳐야 겨우 안을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묵주알이 세워져 있다.
숲과 초원, 그리고 흙길이 펼쳐진 이곳은 천주교 신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다.

- 위치 : 경기도 화성시 남양성지로 112
- 연락처 : 031-356-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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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공룡알화석 중 하나인 화성시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는 아이들의 생생한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
공룡알화석산지는 약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들의 집단 서식지로 공룡알 화석과 파편 200여개, 그리고 식물화석이 발견되었다.
세계적으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곳은 대부분 중국과 몽골지역이지만 이곳 처럼 많은 공룡알 화석이 한꺼번에 발견된 것은 매우 희귀한 경우다.
게다가 뻘로 덮여 있는 부분에는 더 많은 화석이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설립하기 위해 세계 3대 국립자연사박물관인
미국 스미소니언재단(SI),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NHM), 프랑스 국립자연사 박물관(MNH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공룡알화석산지는 천연기념물 제 414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공룡알 화석산지의 '공룡알 유적지 방문자센터'에서는 흥미롭고 짜릿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공룡알과 뼈를 화석에서 분리하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화석처리실과 수장고 등도 개방된다.
드넓은 갯벌과 갈대밭을 지나 화석산지로 향하는 경로는 나무로 만든 오밀조밀한 길로 산책하듯 가족과 함께 걷기에 좋은 코스다.
군데군데 통나무를 깎아 만든 쉼터와 아름다운 낙조의 장관은 덤이다.

- 위치 : 경기도 화성시 공룡로 659
- 연락처 : 031-357-395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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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성은 사적 제 217호로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위치하고 있다.
당성은 삼국시대에 치열한 경쟁의 장소이다.
이 지역을 차지한 세력들에 의해 명칭의 변화가 있었는데 백제는 당항성, 고구려는 당성, 신라는 당성군으로 변경하였다.
당성을 차지하였던 세력은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당시 고대 문물을 수입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신라의 당성 확보는 내륙의 국가에서 해양국가로 발전하고 해외로 뻗어 가는 기틀을 마련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당과의 교류를 통해 군사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통일신라 이후 당성을 규모를 확대하여 이 지역의 문화적 교류의 중요성을 가지게 하였으며 고려·조선시대에도 해양방어에 중요 거점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

-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산32
- 연락처 : 157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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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앞바다에 있으면서도 행정 구역상으로는 경기도 화성시에 속하는 섬이다.
당진 장고항에서 배로 불과 20분 거리이지만 직선거리 18km 떨어진 화성 매향리 포구에서는 1시간 남짓 걸린다.
국화도 선착장을 지나 민박집이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왠지 낯익은 단층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교실이 두칸뿐인 국화분교인데, 지금은 폐교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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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파도는 면적이 0.44k㎡로 직선으로는 서울로부터 70km, 인천에서는 40km, 수원에서는 50km의 거리에 있으며,
대부분의 표고가 50m이하의 구릉으로 연결된 선형의 섬이다.
중심부를 중심으로 동서의 완만한 능선과 해안의 모래 및 조약돌밭을 제외하면
섬 전체가 30% 이상의 급사면을 이루고 있으며, 남북해안은 절벽을 이루고 있다.
광활한 서해바다에 우뚝 솟아 있는 붉은 기암괴석과 파도와 갈매기가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산수화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근에 있는 국화도와 함께 낚시객과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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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사도세자와 정조의 능인 융릉과 건릉이 자리하고 있다.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융·건릉은 화성 8경 중에서도 미려함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양지바른 곳에 놓인 두 개의 왕릉을 감싼 기품 있는 솔숲에는 정조에 관한 일화가 전해진다.
아버지의 묘소를 참배하던 정조는 송충이가 솔잎을 갉아먹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탄식했다.
"네가 아무리 미물인 곤충이라지만 이리도 무엄하단 말이냐! 비통하게 사신 것도 마음 아픈데 어찌 너까지 괴롭히느냐"하고
그자리에서 송충이를 이로 깨물어 죽여버렸다.
당황한 시종들은 서둘러 송충이를 모두 없애버렸는데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도 능 주변에선 송충이를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융·건릉을 둘러싸고 있는 솔숲과 참나무가 들어선 황톳길은 상쾌한 심호흡이 절로 나오는 향기로운 산책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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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는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이 담겨 있는 곳으로 슬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든 사찰이다.
아버지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정조는 사도세자의 능을 이곳 화성 땅으로 모셨는데
그날 밤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었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 바로 '용주사'다.
자나깨나 원통하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 생각 뿐이던 정조는 아버지가 그립거나 전날 꿈자리가 사납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능을 찾아 손수 살폈고 그때마다 용주사에 들러 능을 지키고 보호하길 당부했다고 한다.
이토록 지극한 정조의 효심은 지금까지도 이곳을 찾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린다,
지금의 용주사는 승무제와 템플스테이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승무제는 용주사 경내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승무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 몸부림을 표현한 민속춤을 말한다.
"얇은 사 하이얀 꼬깔은 고이 접어 나빌레라." 시인 조지훈의 대표시 <승무>를 보면 애절하고 아름다운 춤사위가 살아 움직이듯 표현되어 있다.
1938년 당시 조지훈이 이곳에서 승무를 본 후 그 느낌을 시로 담았다 전해진다.
용주사는 템플스테이로도 유명한데 새벽 예불, 발우공양, 108배, 참선, 숲길걷기 다도체험 등 수행자의 일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정조의 효심을 기리는 '부모님의 은혜를 찾아서'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되새기는 용주사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충·효·예의 고장인 화성의 정신을 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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